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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습윤 드레싱 '메디폼', 한국 넘어 세계로 진출

/한국먼디파마 제공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1일 새로운 패키지의 '메디폼'을 출시하고 제품의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메디폼은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현)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시킨 습윤 드레싱 제품으로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3월 제네웰과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먼디파마는 국내뿐 아니라 제품의 세계 출시를 염두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메디폼의 다양한 브랜드에 속한 제품 라인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 더욱이 회사는 한류 스타인 이승기를 모델로 기용해 새로운 TV 광고도 선보인다.

/한국먼디파마 제공



먼디파마 동남아시아 및 한국지역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이사는 "메디폼은 상처 치유 촉진 효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흉터 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하는데 기여해 왔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메디폼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재탄생으로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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