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았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특정 질환(암·심부전·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한 진료 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결과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해 주는 제도인 JCI CCPC에서 뇌졸중 진료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