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2주년 축사] 서울YWCA 차귀숙 회장 "120살까지 서울 시민의 친구 돼주길"

메트로신문 윤다혜 기자 ㅣ2014-05-29 14:35:15

서울 YMCA 차귀숙 회장

마음과 마음을 잇는 감동의 메트로를 기원합니다.

잊을 수 없는 2002 월드컵과 함께 탄생한 메트로신문의 1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웃음과 눈물을 함께 나누어 온 메트로 서울.

120살 생일을 맞을 때까지 따뜻하고 든든한 서울 시민의 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메트로신문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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