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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고 옅은 황사…낮 최고 25~33도 '무더위'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남부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10㎜이다.

오전까지 해안(동해안 제외)과 내륙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중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지난 26일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현재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상층의 풍속이 약해 황사가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보여 내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부근 해역은 맑고 풍속 5~8㎧, 파고 0.5m 내외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