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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르반, 북유럽 작가와 협업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정수 뽐내

/섀르반 제공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이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해외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써 온 섀르반은 지난 4월, 1호 가두 매장 오픈에 이어 제주점을 추가오픈했다. 회사는 이런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시즌에는 북유럽 대표작가인 울리카 구스타프슨(Ulrika Gustafsson)과의 협업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웨덴의 젊은 작가인 울리카 구스타프슨은 재미있고 유쾌한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산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스웨덴 자연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섀르반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북유럽 빨간 오두막(북유럽 별장 형태)'을 모티브로 스웨덴의 숲과 바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귀엽게 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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