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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페이 블랙, 3차례 방송으로 40억 'K백 열풍 속 우뚝'

/드페이 블랙 제공



신생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5월 CJ오쇼핑이 진행한 3차례의 방송을 통해 총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드페이 블랙은 지난 1, 2차 방송을 통해 판매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24일 진행된 3차 방송에서도 카라멜 바디백, 카멜 백팩, 스윙백의 주요색상이 매진되며 3차례 방송을 통해 총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업체 측은 이번 결과가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산 가방, 이른바 'K백' 경쟁 속에서 이룬 성과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드페이 블랙은 '21드페이(21Defaye)'의 오너인 페이 리(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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