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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올여름 키워드, '메탈' 선글라스로 시선 한몸에

/빅터앤롤프 제공



뜨거운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 선글라스는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선글라스는 피서지와 휴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지만 최근에는 4계절용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일상 생활용과 휴가용 등으로 2~3개 정도는 구비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중 올 여름은 '메탈릭'이 패션 키워드의 하나로 부상하며 소비자들의 메탈선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여름철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레오파드(표범) 무늬에 메탈 요소가 가미된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이 선글라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무늬에 메탈로 포인트를 줘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특히 최근 현아가 착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선글라스는 자연스러운 렌즈컬러에 브라운 계열의 레오파드가 가미돼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스테판크리스티앙 제공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현대적인 블랙 사각 프레임에 다리는 메탈 요소가 접목된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동그란 얼굴형은 사각프레임 선글라스를, 각진 얼굴형은 동그란 디자인을 선택하면 선글라스 구매 시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귀띔했다.

/스프링스트링스 제공



보잉 선글라스는 광대를 가려주기 때문에 얼굴형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특유의 복고적인 분위기가 있지만 검은 뿔테 프레임에 골드메탈의 조화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보잉은 세련된 핏을 연출 할 수 있어 올 여름 잇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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