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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더블에이,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는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 이벤트에 2000 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칸나키트'를 증정받을 당첨자 250명을 26일 발표했다.

당첨자 발표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한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250개의 칸나키트의 주인공을 비롯해 30만원 상당의 친환경 자전거를 가져갈 당첨자 2명도 함께 발표됐다. 당첨자는 이벤트 응모 시 등록한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공지한다.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가 종료 시점까지 칸나키트 250개와 친환경 자전거 3개를 증정할 당첨자 253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띠라윗 리타본 제지사업 총괄 부회장은 "이벤트 시작 한 달도 안돼 자투리땅 등록 건수가 2000건을 돌파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투리땅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에 따라, 올 10월까지 진행되는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 이벤트는 서울시 전역의 자투리 땅에 4000그루의 묘목을 심고 가꾸는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의 첫 번째 단계이다. 이번 자투리땅 등록 이벤트를 비롯해 식수 할 부지의 선택 및 식수하고 가꾸는 모든 과정이 철저히 시민의 참여로 진행된다. 10월경에는 활동이 우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태국에 있는 더블에이 자투리땅 칸나 농장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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