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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佛 스타타스, 투비스코리아로 국내 첫 선

/투비스코리아 스타타스 제공



투비스코리아는 프랑스 감성 스니커즈 브랜드 STASTAS(스타타스)를 이번 2014 봄·여름 시즌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타스는 1976년 원래 탁구 선수들을 위한 디자인이었으나 이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1987년 자그레브 유니버시아드 공식 스폰서로 지정될 만큼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브랜드다.

올해 한국에서는 전통적인 오리지널 디자인과 기본적인 다자인의 스니커즈가 소개됐다.

특히 오리지널 화이트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는 신발의 패턴과 동일한 패턴으로 탈 부착 가능한 리본이 함께 구성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