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1분기 판매 차량 2대 중 1대 경유차

올해 1분기 판매된 차량 2대 중 1대는 경유(디젤) 차량으로 집계됐다.

2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1분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에 따르면 경유차는 20만1354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4% 증가했다.

반면 이 기간 휘발유(가솔린)차는 17만5619대가 팔리는 데 그쳐 지난해 1분기보다 4.6% 감소했다.

1분기 전체 신규 등록건수 42만5996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경유차는 47.3%, 휘발유차는 41.2%를 차지해 경유차가 훨씬 앞섰다.

승용차만 놓고 보면 경유차는 지난해 1분기보다 31.8% 급증한 12만5415대가 판매됐고, 휘발유차는 4.5% 감소한 17만5580대가 팔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승용차 가운데 경유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비와 높은 연비 등을 장점으로 레저용 미니밴과 수입디젤차가 잘 팔리면서 전체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유차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휘발유차 판매량을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도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반해 휘발유차는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비용 부담 때문에 판매가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