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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C, 간단히 보충하세요!

/동아제약 제공



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또 기미·주근깨 예방 및 피부 미백,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반면 비타민C가 부족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게다가 괴혈병, 결체조직의 이상, 뼈 통증, 골절,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체내에서 비타민C를 스스로 생성하지 못해 외부로부터 비타민C를 반드시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100㎎인데 비타민이 100% 흡수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한다면 개인에 따라 하루에 500~1000㎎ 정도의 비타민C씨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증가로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을 꾸준히 먹지 못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간편하고 쉽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보충제가 각광받고 있다. 그중 동아제약의 '비타그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비타민C 분말·정 제품과 고함량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분말은 1포당 비타민C 500㎎을 함유하고 있어 알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1정당 비타민C 100㎎으로 제조된 비타그란 정 제품은 씹거나 녹여 먹을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사과·포도·레몬·오렌지 등 네 가지 맛으로 제조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정당 비타민C를 1000㎎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C 고함량 제품의 경우는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철에는 반드시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그란은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편리해 나른한 봄을 이겨내는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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