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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아시아나항공, 제2의 저비용항공사로 경쟁력- 대신

대신증권은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저비용 항공사 설립으로 약점이었던 단거리 수요에 대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 6100원에서 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지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항공화물 실적이 회복세이고, 경쟁사보다 수송증가율은 낮지만 총수익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제2의 저비용항공사 설립으로 인천발 단거리 저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동남아·중국 수송이 두자릿수로 성장하고 약세였던 일본은 5, 6월 연휴 때문에 회복될 전망"이라며 "A380이 투입되는 미국과 '꽃보다 할배'의 영향을 받은 유럽부문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