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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CJ, 올해 실적 개선세 가능- 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CJ에 대해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는 지난해 4분기에 자·손자회사에 대한 잠재 부실을 손실에 반영했다"며 "올해는 자회사와 손자회사들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실적개선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은 중국내 라이신 가격의 추가 하락 우려는 제한적이고, 업황이 회복하면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 정부가 환율 하락과 인플레이션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CJ는 이런 내수활성화 정책에서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