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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2014년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주관으로 '2014년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를 14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윤형 타워스왓슨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자산운용 흐름과 해외 연금운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이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을 강연했다.

고재현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팀장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자산운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임인수 미래에셋증권 연금사업센터장은 "추세적인 저금리 기조로 원리금보장상품의 이율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면서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의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해야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자산배분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매니저스쿨'도 운영한다.

이는 퇴직연금 제도와 업무과정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주요 정책이슈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참가신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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