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테일러 푸룬을 먹는 습관을 들였더니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었어요."

지난달 진행된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 참가자 박지현 주부의 후기다.

100년 전통 미국 캘리포니아산 푸룬을 국내에 공급하는 테일러팜스는 지난달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했다.

2주 동안 55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체험단 신청을 했고 테일러팜스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총 70명으로 체험단 1기를 꾸렸다. 이들은 체험 기간 동안 푸룬과 푸룬 주스를 꾸준히 섭취하고 일기를 기록하는 데일리 미션과 다양한 돌발 미션을 통해 테일러 푸룬을 먹는 습관을 전파했다.



▲7일 후 경험한 테일러 푸룬의 효과

체험단에게 제공된 푸룬은 서양자두를 말려 만든 건자두로 사과의 5배가 넘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면역력을 길러주고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항산화 성분 및 철분,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특히 여성 건강에 좋다.

7일뿐이었지만 체험단은 체험 후 눈에 띄는 몸의 변화를 경험했다. 실제로 테일러팜스가 체험단 후기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 모두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가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피부·미용 개선 효과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응답도 각각 65%, 63%로 나타났다.

더욱이 체험이 끝난 후에도 테일러 푸룬을 구매해 먹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모두가 '향후 테일러 푸룬을 직접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체험을 마친 김덕하씨는 "30개월 된 딸 아이와 함께 만성 변비로 고생했는데 테일러 푸룬을 7일 동안 섭취하면서 변비 개선 효과를 느꼈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직장인 김현진씨 역시 "평소 과자나 빵 등 몸에 안 좋은 간식을 달고 살았는데 건과일 푸룬으로 간식을 대체하니 피부 트러블도 완화되고 포만감도 커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기수 테일러팜스 대표는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을 통해 많은 여성이 푸룬의 효능을 직접 경험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해 푸룬을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