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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각·언어 장애인 위한 '영상 상담' 시작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15일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보건복지콜센터(129) '영상(수화) 상담 서비스'를 개통했다.

그동안 청각·언어 장애인이 콜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특정 수화 상담 전화기인 'See-Talk' 전화기를 구비하거나 '수화통역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콜센터는 국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긴급 복지지원, 자살, 노인·아동 학대 등 위기 대응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전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