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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진투자증권, 최저 연 3.70% 보장 1년 만기 ELB 200억 판매



유진투자증권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원금보장형 특판 상품인 '제 24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이다.

시중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3.70%의 수익을 보장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20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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