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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YG 엔터·에스엠 전망 긍정적- 대신

대신증권은 13일 "엔터테인먼트 종목인 YG 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의 올해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최지웅 대신증권 연구원은 "YG 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신인 그룹 위너의 데뷔와 3분기 빅뱅의 복귀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음악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추구해 향후 부가적인 콘텐츠 수익사업이 쉬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에스엠의 경우 새로운 대표주자인 엑소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중국 바이두와 업무제휴로 축적된 콘텐츠 역량을 해외에서 발휘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는 5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