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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 청약 첫날 경쟁률 5대1

국내 편의점 브랜드인 'CU'(씨유) 운영업체인 BGF리테일이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증권사 5곳이 진행한 BGF리테일의 청약에는 123만2006주 모집에 623만6140주가 몰렸다.

이날 청약금액은 2557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훼미리마트가 보유한 616만30주(25%)의 구주가 이번 공모를 통해 매각됐다.

기관투자가가 매각된 구주의 60%를 가져가고 나머지는 우리사주조합과 일반청약자에 20%씩 배정됐다.

액면가는 1000원이며 공모가는 4만1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총 2526억원이다.

BGF리테일은 8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 뒤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