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글로벌 박스권 장세…유럽주변국·신흥국 선별 투자 유망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7일 글로벌 시장의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므로 변화할 기대가 있는 자산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신환종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 혼조와 우크라이나 우려 재부각으로 선진국 증시는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저성장 지속에 뚜렷한 모멘텀이 없어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런 장세에서 최근 경기가 턴어라운드하는 유럽 주변국에 대한 투자를 추천한다"며 "또 신흥국 중에서는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구조개혁 기대가 모아지는 국가들에 대해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