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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날씨] 서울 등 밤늦게 비…낮 기온 19~26도



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 서해안은 밤늦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8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등의 지역에서 5~10㎜ 안팎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 기온은 19∼26도로 어제보다는 높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2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서해상에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진도 부근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은 오전 3시 현재 맑고 기온은 14.3도, 가시거리 20㎞, 유의파고 0.6m, 수온 12.1도를 기록했다.

오전에 맑고 풍속 6~9㎧, 파고 0.5~1.0m, 오후에 구름 많고 풍속 7~12㎧, 파고 0.5~1.5m로 예상된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일대 등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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