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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날씨] 전국 맑음…대관령 33년 만에 '5월의 눈' 관측

/기상청 제공



연휴 마지막 날이자 석가탄신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면의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3시 대관령에는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져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었다.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5월에 내린 눈으로는 1981년 5월 17일 이후 33년 만에 처음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오전 7도, 낮 기온은 20도를 기록하겠다.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13.3도, 가시거리 13.9㎞, 유의파고 0.6m를 기록했다. 7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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