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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인포그래픽] 봄철, 여성에게 감기만큼 흔한 증상은?

/루키인포그래픽스(www.rkinfographics.com) 인포그래픽 제공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인 봄철에는 여성 감기라고도 불리는 여성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외음부의 가려움, 따끔거림, 습진 등이 나타나고 불쾌한 냄새, 냉의 양이 증가하기도 한다.

더욱이 닐슨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여성의 약 95%가 여성 질환을 경험했거나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 질환을 관리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어떤 것도 하지 않는 여성이 48.1%나 된다.

이런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는 알칼리성 비누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질 내 유익한 균 회복에 도움이 되고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여성 세정제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안전성과 효과가 인정된 약국에서 파는 제품이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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