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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이혼 후 사는 게 힘들었던 35살 남자, 앞으로의 거취는?

horusman 남자 80년 1월 8일 음력 미시생

Q:김상회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진급, 이사 등 크나큰 사건들이 예정되어 있고 부모님 건강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걱정들이 많습니다. 1.부모님 건강은 언제쯤 좋아질까요? 2.내년에 과장 진급을 앞두고 있는데 진급할 수 있을지요? 3.회사가 잠실로 이전하는데 근처로 이사하는 게 나을런지요?

A:귀하는 초목에 양광(陽光)이 비치는 격으로 목화통명(木火通明)이니 중년 이후에도 학구열이 식지 않고, 부모의 운을 나타내는 사주의 월령을 구성하고 있는 편인(나를 생해주는 오행)과 역마(역마)는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 맞는 것과 같은 흉함)을 맞고 있으니 올 4월에는 건강이 더 안 좋아 보이나 10월이 되어야 나아질 수 있습니다. 내년에 과장 진급은 어렵고 신경 쓸 일만 생기는데 진급이나 승진을 하려면 관인상생(官印相生)이 되어야 하니 후년을 기약해봅니다. 잠실로 이사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정서쪽이나 서북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하며 조울증 같은 정신 신경계질환에 유의하시고 7월에 각별히 운전조심 하셔야 합니다.

미래가 너무나 암울합니다.

죽음과 부활 남자 84년 4월 4일 양력 14시 10분

Q:지난 주에 입사한지 3 달만에 해고 당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일도 나름 열심히 했고 크게 부족한 부분도 없었는데 잘리고 말았습니다. 졸업 후 공무원만 3년을 준비했지만 모두 떨어져서 크게 낙심했는데 다시 한 번 공무원 준비를 하면 희망이 있을지, 또 애인도 없는데 독신팔자인지 궁금합니다.

A:어렵게 얻은 직장에서 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크게 부족한 부분도 없는데 잘린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이 없어서 사주대로 관운이나 직장운이 좋지 않다고밖에 말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무조건 자르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 이유를 잘 알고 다음부터는 참고하도록 하세요. 생일지의 관백호(官白虎)는 활인성으로서 종교분야와도 관계가 있으나 관운이 약해서 공무원 시험은 가망이 없습니다. 올해 11월 이후 재취업의 기회가 있으니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재무장하면서 어학실력을 쌓으면 도움이 됩니다. 바쁜 벌은 고민할 시간이 없다고 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자기계발과 공부에 매진하면 본명 도움될 일이 생깁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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