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LG생명과학, 3년째 1Q 적자- KTB투자

KTB투자증권은 23일 LG생명과학에 대해 "1분기에 3년째 영업 손실을 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연구개발비(R&D) 비용 감소에도 매출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LG생명과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4.6% 줄어든 8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43억원, 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