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KDB대우증권, 최고 연7.0% 수익 추구 ELB·DLB 등 16종 출시



KDB대우증권은 최고 연 7.0%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ELB와 DLB등 파생결합증권 16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 가운데 '제345회 KOSPI200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Range Accrual ELB'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KOSPI200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인 조건충족일수에 따라 연 4.0%의 수익으로 환산해 지급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6·12·18·24·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지급하도록 자동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했다.

'제120회 금가격지수 원금보장 Triple Range DLB'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까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초기 Range(최초 기준가격의 95%~115%)를 벗어난 경우가 없는 경우 만기에 최대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까지 초기 Range 중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Range가 100%~130%로 변경돼 만기까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 번이라도 10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30% 초과해 상승하지 않는다면 최대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까지 초기 Range 중 9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Range가 50%~100%로 변경돼 만기까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00% 초과해 상승하지 않는다면 연 3.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7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71%),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0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KI카운팅(연속10영업일) ELS'(3년만기, 최대 연 9.20%), 'KOSPI200-HSCEI-S&P500;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32%), 'HSCEI-삼성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40%), '롯데쇼핑 신용사건 연계 DLS'(94일만기, 최대 연 3.05%), 'Brent-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50%), '금가격지수-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50%),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50%),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KI 카운팅(연속 10영업일) DLS'(3년만기, 최대 연 8.00%),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WTI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34%), '원달러환율 원금 102.5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D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10.5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의 경우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 DLS/DLB의 경우 25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