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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 중년 모델' 조지 젤라티 주목…20대 모델 넘어선 외모

조지 젤라티



모델 조지 젤라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지 젤라티가 슈트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20대 젊은 모델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외모를 갖추고 있다.

나이를 잊은 외모로 일명 '꽃 중년 모델'로 불리는 조지 젤라티는 현재 활동 중인 40대 이상 남성 모델 중 한 명으로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자주 서 눈길을 모았다. 백발과 어두운 녹색 눈이 특징인 조지 젤라티 나이는 현재 만4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젤라티는 지난 2009년 모델 헬레네 아돌프슨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각종 화보 촬영 및 런웨이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