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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 전환에 이틀째 하락

코스피가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이틀째 하락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2%) 내린 1997.0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2001선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14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과 개인, 기관의 수급 공방 속에 혼조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26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억원, 84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도 혼조를 나타냈다. 은행이 2% 넘게 오르고 증권, 전기전자, 유통, 의약품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운수창고, 전기가스가 1% 넘게 하락했고 화학, 비금속광물, 건설, 보험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7포인트(1.11%) 상승한 562.04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9원 오른 103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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