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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 속 보합권 등락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매도 전환과 개인·기관의 수급 공방 속에 1990선 후반에서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5포인트(0.03%) 내린 1997.86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면서 장중 2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4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24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5억원, 96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전기가스가 1% 이상 빠지고 의료정밀, 화학, 철강금속, 보험 등이 약세다.

상승 업종은 은행, 전기전자, 제조, 섬유의복, 종이목재 정도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포인트(0.50%) 상승한 558.66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 오른 1038.6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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