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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택기금 운용기관 '한국증권·미래에셋운용' 선정

국민주택기금 운용기관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11일 조달청 입찰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을 운용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이처럼 결정됐다.

국민주택기금의 여유자금은 10조원 규모다.

이들 금융회사 두 곳은 제안서와 가격, 프레젠테이션 등의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두 회사는 최종 경합에서 증권사는 삼성증권과 현대증권, 자산운용사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과 경쟁해 선정됐다.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은 그동안 증권사 5곳이 위탁운영을 맡아왔다.

이번부터 국토교통부는 전문화한 맞춤형 운용을 위해 증권사 1곳과 자산운용사 1곳을 전담 운용기관으로 선정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7월부터 자금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