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온라인팜, 오뚜기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약국 판매 시작

온라인팜(대표 남궁광)이 국내 최대 식품회사 중 하나인 오뚜기(대표 이강훈)와 함께 약국 영업을 시작한다.

온라인팜은 최근 오뚜기와 건강기능식품 '네이처메이드' 8개 제품에 대한 약국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네이처메이드는 미국에서 7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 오뚜기는 지난해 네이처메이드의 제조사인 미국 파마바이트와 국내 유통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약국 유통 품목의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온라인팜은 한미약품 약국 영업부를 모태로 지난 2012년 4월 출범한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