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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광동제약, 소외 가정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소외 가정을 찾아 노후된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단열 작업과 도배, 장판 등 집을 수리하고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와 3명의 손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광동제약은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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