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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중국 정부 4월중 지준율 인하 가능성 - 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중국이 다음달 안으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해 경기부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오창섭 연구원은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정부의 정책 목표인 7.5%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4월 중 은행 지준율 인하를 통해 경기부양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현재 중국의 지준율은 20% 수준으로 주요국 대비 2배가량 높게 유지되는 상황"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중국이 지준율을 0.25% 인하할 때마다 5000억위안의 통화 공급량의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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