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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빙그레, 지난해 원가율 상승·영업익 감소- 이트레이드

이트레이드증권은 31일 빙그레에 대해 "지난해 원가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김혜미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빙그레는 지난해 내수 침체와 비우호적인 날씨 효과 등으로 실망스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8월 원유가격 인상 이후 제품 판가가 인상되기 전까지 원가율 상승 등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 수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나타내 지난해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6만7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