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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차, GM 리콜사태 반사이익 기대"-한투

한국투자 증권은 미국 GM의 잇따른 리콜 사태로 현대자동차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목표주가 32만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추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GM은 점화스위치 결함 문제로 미국에서 82만4000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Saturn Ion과 Sky, Pontiac G5, Solstice, Chevrolet HHR, Chevy Cobalt다.

이번 점화스위치 문제로 단행된 미국시장의 리콜 대수가 약 220만대에 달했고 사망자도 1명 늘어 13명이 됐다.

또 GM은 Chevrolet 딜러들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Cruze 모델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현재 진행중인 GM의 리콜 사태는 5월 미국에서 LF Sonata 생산을 앞둔 현대의 미국시장 점유율 회복을 가속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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