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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국내 유전자 분석업체 3곳,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CSP 프로그램 가입

국내 유전자 분석업체인 ▲디엔에이링크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이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시퀀싱 서비스 업체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위 세 업체가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프 테크놀로지스 아이온 앰플리식 엑솜 인증 서비스 업체(Life Technologies™ Ion AmpliSeq™ Exome Certified Service Provider, 이하 CSP 프로그램)'에 최근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관들을 포함해 현재 36개 이상의 업체들이 CSP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세 업체는 ▲아이온 앰플리식 엑솜 키트 ▲아이온 프로톤 시퀀서 ▲아이온 리포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한 회당 두 명의 엑솜을 시퀀싱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CSP 프로그램으로 인해 세 업체가 보다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DNA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학과 분자임상 연구 및 SNP 기반의 법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유전체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테라젠이텍스는 국내 최초로 유전체 시퀀싱 및 분석을 수행한 바 있다. 또 마크로젠은 고품질 유전자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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