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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지역특구 5곳 신규 지정

중소기업청은 30일 지역특구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서울 중구(메디컬 해피 투어리즘 특구) ▲전남 고흥(웰빙 유자·석류 특구) ▲전남 무안(황토랑 향파 한우 융복합 특구) ▲강원 인제(황태산업 특구) ▲경북 영주(힐링 특구) 등 5곳이다.

중기청은 이번 지역특구 지정으로 2619억원의 투자를 통해 1조6742억원의 생산 유발과 6300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중기청은 지난해 제30차 지역특화 발전 특구 위원회에서 계획변경 승인된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1단계 특화사업인 첨단부품 연구시설 착공을 위한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이 연구시설은 전체 특구 면적 570만㎡ 중 110만㎡ 부지에 14개의 주행시험로와 3만6000㎡ 규모의 내구 시험동·연구동을 4월부터 착공해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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