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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서울 친환경농장 추가분양

서울시는 30일 팔당상수원 보호구역과 고양시, 시흥시 등에 마련된 희망서울친환경농장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서울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곳으로 양평군 문호리·수능리, 광주 하번천리, 고양시 원당역·곡산역·화전역, 시흥시 논곡동 농장 등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가 농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모종·씨앗·유기질비료·친환경방제제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재배방법도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다.

희망서울 친환경농장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서울시가 3만원을 지원해 시민들은 구획 당 3~7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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