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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8일 497곳 주총 몰려…'3차 슈퍼주총일'

497개 상장사가 28일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57개사, 코스닥시장 322개사, 코넥스 18개사 등 총 497개사가 다음날 주총을 실시한다.

주요 대기업그룹 계열 상장사들은 지난 14일 116곳, 21일 662곳 동반 주총을 개최했다.

3주째를 맞는 이번 세번째 슈퍼 주총일이 지나면 사실상 주총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다.

오는 31일 85개사의 주총만이 남아있다.

28일에는 두산·두산건설 등 두산그룹과 한솔CSN 등 한솔그룹, 현대상선·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계열사들이 주총을 개최한다.

KB금융지주와 LG패션, LS, 대우건설, 엔씨소프트, 오리온, 한국타이어, 유한양행, 대우조선해양, NHN엔터테인먼트, 다음커뮤니케이션(코스닥) 등도 주총이 예정돼 있다.

한국전력과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등 한전 계열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주총도 눈에 띈다.

증권사 중에서는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앞둔 NH농협증권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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