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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 비데, 업계 최초로 면세점 입점

콜러노비타가 비데 업계 최초로 면세점에 비데를 입점해 4월부터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가 업계 최초로 면세점에 비데를 입점하고, 4월부터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인천·제주 지역의 면세점에 입점 예정인 노비타 비데(BD-KA490ST)는 노비타 비데의 특징인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노즐 청소 커버, 자동 노즐 세척 기능이 채용돼 위생적이고 관리가 쉽다.

또 외산 도기에도 호환이 가능한 디지인과 중문이 병행 적용된 조작부로 중국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편안한 착좌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이드 변좌와 탈취 기능으로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온수히터와 변좌히터의 온도를 조절해 전기절약을 최대화하는 노비타 절전기술이 적용돼 파워절전 선택시 표준 사용 대비 32%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능규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면세점 입점은 해외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노비타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입증하는 기회"라며 "노비타의 탄탄한 해외 서비스망을 이용해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대상의 비데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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