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신세계푸드, 올해 실적 추정치 낮아져"- 신영

신영증권은 26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가 종전보다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세계푸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 12.1% 증가한 7518억원, 2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추정치보다 29.4%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세계푸드의 매출 부진은 최근 2년간 계속돼왔다"면서 "식자재 유통시장 내의 대형사들간 경쟁과열, 이마트 의무 휴무에 따른 관련 급식 과 수입식재 매출 부진 등 악재로 인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