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중구 명동길의 '명동PB센터'를 리뉴얼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명동PB센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상담실과 세미나실을 갖춘 HNW(고액자산가) 고객 전용공간인 VIP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최적화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금융상품·시황·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팀단위별 전문 자산관리로 투자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명동PB센터는 이번 개장을 기념해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44-5000) 및 명동PB센터(02-775-12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