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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中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폭 둔화

코스피가 장중 1950선을 돌파했으나,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오름폭이 둔화됐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1포인트(0.55%) 오른 1945.55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8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의 순매수 규모도 593억원에 달했다. 개인만 홀로 112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상승했다. 은행업종이 3.0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철강금속(1.67%), 화학(1.63%), 운수창고(1.35%), 서비스업(1.14%), 통신업(1.09%), 보험(0.89%), 금융업(0.76%), 운송장비(0.65%), 기계(0.55%) 등이 뒤를 따랐다.

시총 상위주 역시 대부분 올랐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은 12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3.55%), 현대중공업(1.98%), SK텔레콤(1.91%), 삼성생명(1.73%), 포스코(1.54%), 신한지주(1.01%), 현대모비스(0.50%), 현대차(0.43%), KB금융(0.28%) 등이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포인트(0.22%) 내린 545.6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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