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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 운영

/마포구 제공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 번씩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

고장 난 자전거를 가져가면 자전거 전문 수리기사가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기름칠·공기주입·기어세팅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펑크·튜브교체·타이어교체·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기어줄 교체 등 비용이 수반되는 정비는 부품 값 정도의 실비가 징수 된다.

2014년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 일정은 오는 11월까지 월 1회, 동 주민센터별로 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동 주민센터별 자세한 정비일정은 마포구청 홈페이지나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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