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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 지연 주가↓"-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해 케미컬부문과 편광필름의 이익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으며 전자재료 신사업도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향후 전자소재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지난 몇 년간 반도체 신규소재(SOH)의 사용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고 차기 성장동력으로 OLED 소재에 주목해 왔지만 OLED TV 시장이 당초 전망보다 지연되면서 전자재료 신규 아이템에 대한 부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