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 봄비 내린 후 '포근'…이후 황사 주의



18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후 전국에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8도, 낮 기온은 15도가 되겠다.

오전부터 19일 아침까지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지상으로 내려와 전국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기압계의 흐름과 하강 기류의 강도에 따라 황사의 영향이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주의해서 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수준 이상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서 오전에 2.0~3.0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