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이번주 삼성전자·현대차 등 상장사 133곳 정기주총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33개 상장사가 이번 주에 정기주총을 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둘째주(10~16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가운데 133곳이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105개사, 코스닥 26개사, 코넥스 2개사 등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현대차·롯데손해보험·오뚜기·현대증권 등이 주총을 열며 코스닥시장은 주성엔지니어링·GS홈쇼핑·YG엔터테인먼트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오는 14일에 유가증권 95곳, 코스닥 20곳, 코넥스 1곳이 집중적으로 몰렸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LG디스플레이 등 33개사가 지난 7일 현재 정기주총을 마쳤다.

1178곳은 다음주 이후 주총을 개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