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영동 대설주의보 발효…최고 20cm 밤에 그쳐



강원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5일 강원도 영동지역에 흐리고 눈이 오겠다고 예보하며 적설량은 5cm에서 20cm까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에 내리는 눈은 오후 늦게나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동산간은 오후 늦게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어 일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경북북부 동해안에도 1~5cm가 내려 쌓이겠다. 눈이 오는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중부지방은 맑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