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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종영 후폭풍…'별' 콘셉트 주얼리 인기



지난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후폭풍이 거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별그대' 열풍으로 별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19회 방영분에서 남자 주인공 김수현(도민준)이 전지현(천송이)을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링이 화제다. '별고백링'으로 불리는 이 반지는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 컬렉션으로 도민준의 별과 천송이의 별이 만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파리 에뜨왈 광장에서 만나는 연인의 모습을 디자인에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별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주얼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피엠모나코 '꽁스뗄라시옹' 라인.



에이피엠모나코가 선보인 '꽁스뗄라시옹' 라인은 별자리라는 뜻을 가진 컬렉션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이중 여러 개의 별을 하나의 주얼리에 담은 제품은 꼬리가 길게 늘어진 별똥별을 연상케 한다.

스와로브스키에서도 별 모양의 귀고리와 반지, 팬던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