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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웃도어룩, '레이어드'가 답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옷차림에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럴 땐 겹쳐입기, 바로 '레이어드'가 정답이다. 아웃도어 재킷 안에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어 바깥 온도에 따라 하나씩 입고 벗으면 날씨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방수와 투습 기능이 우수한 소재의 재킷이나 셔츠를 활용하는 게 좋다.

피버그린의 '펠러 2014 재킷'은 고기능성 방수 소재에 방수 지퍼와 심실링 처리로 외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 신체 온도를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3D 엘보우(뒤꿈치)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탁월한 방수·투습 기능의 재킷도 유용하다.

네파의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은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방수 기능과 최상의 투습 기능을 갖춘 자체개발 소재 '엑스벤트 인터홀'을 사용해 봄비는 막아주고 내부의 땀이나 수증기는 신속하게 배출시킨다. 또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쿨맥스 메쉬 소재를 안감에 사용해 옷감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다.

찬바람 막아주는 방풍 재킷은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밀레의 'W3 프로 윈드스타퍼' 재킷은 윈드스타퍼 액티브 쉘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웨스트우드의 '라이트 패딩'은 재킷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누빔 재킷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봄 날씨에 입기에 좋다. 추운 날씨에는 이너로 입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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